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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SOCCER ISSUE

레알 발라버린 강인이~

by 제2의 지구를 위하여~ 리와우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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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발라버린 강인이

 

강인이가 공 잡으니까 

라모스와 이스코가 달라붙네~ 크~

 

라모스한테 4단 발차기로

퇴장당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번에는 제대로 물 먹였다.

 

이강인(19, 발렌시아)이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81분

내내 활발한 몸놀림을 보이며 올 시즌

선발로서 출전을 당연시시키고 있다.

이강인은 9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레알과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81분을 뛰었다.

2-2로 비긴 헤타페 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가르시아 감독이 이제 정신을 

차린 듯. 계속 선발로 쫌 보내주라~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시 고메스 뒤를 받치는 처진

스트라이커 임무를 맡았다.

투톱으로 출전했다고 보면 

될 듯하다.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레알을 상대로

발렌시아는 페널티킥으로만 3골을

내리 터뜨렸다.

카를로소 솔레르는 페널티킥

해트트릭으로 달성하면서,

발렌시아는

레알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 움직임이 돋보인 경기였다.

센터 포워드 고메스와 2, 3선 사이

연결고리 노릇을 매끄럽게 수행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올해 가장 많은 활동량과 키 패스를

거둘 만큼 경기력이 빼어났다.

후반 36분 교체되기 전까지

볼터치 43회, 패스 성공률 81%를

기록했다.

롱패스 5개를 시도해 3개를

정확히 배달한 점도 눈부셨다.

단순 성공률만 높은 게 아녔다.

방향 전환과 포백 배후를 노리는

'도전적인' 패스를 시도하고도 높은

확률을 확보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장점인 볼 간수는 세계 최고 레

수비진을 상대로도 빛을 발했다.

좀체 공을 뺏기지 않았다.

수비 두세 명이 에워싸도

탈압박해 공간을 낳았다.

레알 수비수들이 엄청 빡쳤을 것이다.

카메라에 간간히 어의없어 하는

표정들이 잡히곤 했다.


레알 전 드리블 성공 수는 3회였다.

강호를 맞아서도 개인 능력이

충분히 통함을 증명했다.

백미는 후반 2분이었다.

세계 톱 센터백으로 꼽히는

세르히오 라모스를 따돌리고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다.

이게 들어갔으면 한국은 

난리 났을 것이다.

 

쿠르투아의 왼쪽 세 번째 손가락만

안 맞았으면 골대 맞고,

안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그만큼 완벽한 슈팅이었다.

지단도 쟤 뭐야~ 하면서

어이없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강인은 이번 레알전에

임팩트와 숫자를 두루 챙긴,

올 시즌 가장 눈부신 81분이었다.

 

계속 선발 출전하면서

발렌시아 프랜차이즈 스타로

한번 날아보자~

쏘니와 함께 강인이도

항상 응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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