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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EPL 우승

by 식지않는 열정 리와우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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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우승

"가레스 베일이 합류하면서 

기존 해리 케인, 손흥민과 강력한 

스리톱이 (북런던에) 탄생했다. 

지난 5일 6-1로 대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도 인상적이다. 

사람들은 맨유가 얼마나 못했는지에만 

초점을 맞추고 해당 경기를

 접근했지만 난 아니다. 

올해 토트넘이 

'정말 잘 뛰는 팀이구나'를 

알아차렸다. 

물론 우승 확률은 리버풀, 

맨시티가 더 높겠지만 

토트넘 역시 대권 후보로 

꼽기에 손색없다"


2008년부터 4년동안 토트넘을 이끈

레드냅 감독의 말이다.

레드넵 감독은 퍼거슨, 벵거 다음으로

PL에서 수많은 경기를 지휘했었다.

현재 첼시의 사령탑으로 있고, 

한때 잉글랜드 국대였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삼촌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완전 축구 집안인 듯...


이적시장에서 알찬 보강으로 

전력을 크게 살찌운 건 맞지만~

솔직히 더블스쿼드를 구축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번주안으로 로돈까지 가세해서

센터백까지 보강한다면

그야말로 최상의 스쿼드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아직은 '진지한' 우승후보로 분류하기엔 

토트넘은 2퍼센트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당사자인 레드넵도 인정했다.

이 백전노장 감독은 스퍼스에도 

약점이 있다는 사실에 수긍했다. 

그러나 자기 주장을 철회하진 않았다.

"맞다. 토트넘은 아직 부족한 

면이 많은 팀일 수 있다. 

그러나 이적시장 동안 로스터 

깊이를 몰라보게 향상시켰다. 

예기치 못한 부상이 나와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만큼 

양과 질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현재 (20개 구단) 상황을 두루 살펴보라.

토트넘 정도 스쿼드를 

지닌 팀이 호성적을 못 내는 건 

이상한 일이다. 

그 '이상한 일'은 확률적으로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PL에서는

이번 시즌 토트넘이 포지션별로

가장 알찬 보강을 이뤘다고

정평이 나있다.

레비와 무리뉴의 선수구성에서

의견이 일치한 것으로 보이며,

우승에 대한

서로의 동기부여가 합의점을

찾은 듯한 영입이었다.

선수 영입도 영입이지만,

현재 손흥민의 폼을 보면

알 수 있다. 거기에다가

베일의 합세까지...

케인은 꾸준히 잘 해 주고 

있으니까 더 말할 필요는 없고,



무리뉴 감독은 

“메시와 호날두가 같은 세대에 

활약하는 것은 행운이면서도 불행”

이라면서도 

“그들은 서로 경쟁할 수 있기에 행운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어 “그들은 서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동기부여를 얻는다. 

만약 그들 중 한 명만 있었다면, 

열 개의 골든부트를 가졌을 것”

이라고 내다봤다.


메시와 호날두의 챔스 조별리그

경기가 궁금하면 위에 메날두 터치~


호날두를 이만큼 평가하는 무리뉴가

지금은 손흥민을 호날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자신의 우승트로피 수집에

돌격대장으로 쓰려고 준비중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무리뉴와 함께 무조건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려야 된다.



이번주 베일이 합류하고,

케인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어마무시한 토트넘이 될 것이다.

이번주 웨스트햄 경기가 기대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대승도 중요하지만,

베일의 합류~ 뉴페이스들의 활약.

손흥민과 케인의 콤비플레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토트넘의 우승레이스는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리그와 유로파 모두 

우승해서 더블로 마감하는

시즌이 되기를 열렬히 응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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