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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LEAGUE

무리뉴의 세번째 우승

by 식지않는 열정 리와우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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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유로파 우승


무리뉴감독이 사상 최초로
3번째 유로파 우승에 도전한다.
유로파에서 3번 우승한 감독은
트라파토니, 에메리 뿐이다.
사상최초란 말은 토트넘을 이끌고 
우승하면 3개 팀을 이끌고
우승한 첫 감독이 되기때문이다.
트라파토니는 인터밀란과 유벤투스를
이끌고 3회우승을 했고,
에메리는 세비야를 이끌고
3회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만해도 에메리의 세비야는
후덜덜했지...

무리뉴 감독은 유로파 대회에서 
100%의 독보적인 우승 
확률을 보유하고 있다. 
두 차례 참가해 모두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몇번 도전만에 우승 하는 건 몰라도
참가해서 바로 우승을 차지한
감독은 무리뉴가 처음이다.
2002/03 시즌, 만 40세의 
젊은 감독 무리뉴는 자국의 강호~
포르투를 이끌고 첫 출전한 
이 대회에서 곧바로 정상에 올랐다.
유로파 우승팀으로 참가자격도 있지만
포르투갈 우승팀으로의 자격으로
다음해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챔스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퍼거슨의 맨유, 레알 모두 제치고
우승까지 해 버린 무리뉴...
이 당시만 해도 완전 무리뉴 세상이었지.
다음 해 바로 첼시 감독으로 취임.
2년차라는 말도 필요없이
바로 우승, 다음해도 우승~
완전히 우승청부사였다.

 2016/17 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또 다시 챔피언이 됐다. 
이때만 하더라도 맨유는 완전
엉망이었다. 그런 맨유를 이끌고,
리그 준우승과 유로파 우승~


토트넘은 조편성을 앞두고 

1번 포트에 속해 강력한 

우승후보로서의 면모를 

재차확인했다. 

토트넘은 톱 시드를 받은 

아스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UEFA 포인트를 기록 중인데, 

이어진 조추첨식에서 

루도고레츠(불가리아), 

LASK린츠(오스트리아), 

로얄 안트워프(벨기에)와 

함께 J조에 배정됐다. 

상대적으로 약체들과 한 조에 

속했고 이동거리도 길지 않다는 

점에서 무난한 조편성이다.

일단 조 1위로 32강에 안착하는게

우선이다. 챔스에서 어느팀이

3위로 미끌어져서 32강에 합류할지는

쫌 더 지켜봐야되고,,,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고 
이 대회 세번째 우승에 오를 수 있을까?
지금 페이스데로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기량이 만개한 손흥민,
잉글랜드 국대 주장 캐인,
챔스 3회 우승에 베일,
각 포지션마다 더블스쿼드를 
구축한 토트넘 핫스퍼~
리그, 유로파, 리그컵, FA컵
4개대회에서 최소 2개 트로피는
들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된다.
유로파와 리그중에서는
반드시 1개의 트로피를 
이번 시즌에 들어올려야 된다.
앞으로 토트넘이 이번 시즌같은 
역대급 팀으로 만들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만일, 이번에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으로 유로파 우승을 차지한다면, 
사상 처음으로 세 개의 클럽을 
이 대회 정상에 올린 지도자가 된다.
손흥민이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에는 이번 시즌을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끝까지 함께 응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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